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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계획(death planning)은 과연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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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sin
댓글 0건 조회 107회 작성일 20-07-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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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일본과 한국서 심심치 않게 지금도 벌어 지고 있는 "고독사"

가족이 있어도 없어도 피해갈 수 없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고독사하면 특수청소를 해주는 없체와 뒷정리를 해주는 업체가 일본과 한국엔

존재한다. 누군가의 사후일처리를 도와주는 일반사람에겐 어색한 직종이다.


미국이 지금 코로나 사망자가 13만명을 넘어서면서 삶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미리 죽음을 준비해 주는 ‘생애 정리 서비스(end-of-life service)’가 각광을 받고 있다.

재산 정리, 장례 절차, 유언 등 죽음과 관련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이런 업체들이

영업매출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어떤이는 죽으면 무슨 소용인가 생각하면서 신경 안쓰는 부류가 있고

누군가는 유언을 남기고 떠나는 자가 남는 자를 생각하는 부류도 있다.


‘죽음 계획(death planning)’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죽음이 현실로 다가왔을 때

장례는 어떻게 할지 뿐만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추모되기를 원하는지도 미리 준비해주겠다는 것이다.

장례식을 기획하고 연락할 이들에게 메세지를 제때에 전달한다.


코로나가 발생한 후부터는 유언도 남기고 버킷리스트를 작성 해보는건 어떨까 생각해 본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삶은 꿈꿔도 좋은 죽음은 생각을 잘 안하는데

언제부턴가 1인가구가 많이 늘어났고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이제 죽음에 관한 준비와 계획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가는 세상이 오는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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